[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Danny Koo 프로필 나혼자 산다 사진 SNS MBTI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는 최근 예능 프로 라디오 스타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많이 끌어올리고 있고, 또한 루틴맨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정해진 시간에 운동, 바이올린 연습등 루틴에 살고 루틴에 죽는다라고 말할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것으로 유명하죠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솔로지옥과 하트시그널에 동시 섭외가 왔었는데 출연을 고사하고 뮤지션으로서 얼굴을 알리고 싶어서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House I Used To Call Home 무대는 대니구를 알리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는 노래까지 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의 모습 대니구로 인식이 되는 손꼽히는 무대로 알려져있습니다.
 
슈퍼밴드 2 뿐아니라 복면가왕 더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으로 인지도를 쌓고, 2023년 10월  KBS 공사창립 50주년 대기획의 4부작 다큐멘터리 '지구 위 블랙박스' 에서 정재형과 함께 태국 맹그로브숲에서 펼친 환상 연주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출처 : 대니구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미국에 계시는 부모님이 한국에 방문하면서 부모님의 환갑을 챙기는 살가운 아들로서의 모습도 같이 보여줬었는데요 이렇게  앞으로의 대니구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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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구 프로필

 

본명	대니구 한국명 구교현
출생	1991년 8월 23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국적	미국
가족	부모님
학력	뉴잉글랜드 음악원 (바이올린  학사,석사, 최고 연주자 과정)
악기	빈센조 포스티글리오네 바이올린(1902), 별칭 : 비욘세
별명	대니보이, 루틴맨, 클래식계의 아이돌, 해피바이러스
소속사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MBTI	ENFP 특징 : 일반적으로 재치, 유머 및 언어 숙달을 사용하여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민첩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사람이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종종 강한 예술적 측면을 가지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인간 경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만들어 내는 예술의 능력 때문에 예술에 끌린다.

 

 

 

대니구 이력

 
대니구는 바이올린은 6살때 처음 시작했으며 외삼촌이 비올리스트여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에서 활동중 빙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만났으며 한국에 왔을때 용재 오닐을 서울에서 만날것을 약속한 계기로 크레디아와 인연을 맺고 용재오닐의 디토 앙상블 객원 맴버로 참여하게 된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국내 공연을 참여 하였으나, 2021년 부터는 활동무대를 한국으로 옮기고 한국 기반 외국 활동을 하고자 하였는데 코로나로 나가지 못해 한국에서만 머물렀다고 한다.
 

 

 

대니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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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니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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